실험 결과
1. 결과 DATA
고장액 등장액 저장액 원형질분리 |
토의 사항
1. 실험 고찰
본 실험은 혈액과 양파를 이용하여 용혈현상과 원형질분리를 보는 실험이었다. 혈액을 우선 관찰했는데 혈액을 우선 채취해서 그 혈액을 고장액, 등장액, 저장액에 넣어 지간을 조금 둔 후 세포들이 변화됨을 관찰하는 것 이었다. 혈액을 저장액에 넣었을땐 용혈현상이 일어났다.
그 이유는 세포보다 농도가 낮은 물에 놓이면 세포는 주변부보다 농도가 높으므로 주변부에 있는 물들이 세포 안 으로 들어가 농도를 맞추려고 한다. 이때 세포는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하게 되고 그러한 물이 계속해서 들어 오므로써 세포벽이 없는 공물세포는 터지고 마는 것이다. 이것이 용혈현상 이다. 그리고 세포를 등장액 속에 넣었을 때는 세포와 주변부의 농도가 같으므로 물질 간 이동이 없고 세포를 고장액속에 넣으면 상대적으로 세포안의 농도가 낮으므로 세포에 있던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려고 해서 세포는 쭈그러들게 된다.
그리고 양파의 경우 같은 현상이지만 식물세포에는 세포벽이 있어 안의 물질이 가운데로 모이기만하고 세포벽 때문에 세포가 터지는 일은 없었다. 그리고 다시 저장액을 넣으면 원형질이 복귀되는 모습도 볼 수 가 있었다. 이를 통해 세포 속 물질은 유동성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삼투 현상을 볼 수 있었는데 용질은 통과하지 못하고 용매만이 통과 할 수 있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본 실험을 통하여 세포사이에 농도 간 중요성을 알수 있었고 세포가 막으로 되어있어 쉽게 터질 수 잇다는 사실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삼투현상의 선택적 투과성도 알수 있었다.
참고 문헌
자연과학개론, 천병수, 청문각,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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