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이야기]볼링(Bowling) 이야기 5부






경기 방법


볼링은 19,152m의 레인 끝에 세워 놓은 10개의 핀을 쓰러뜨리는 경기다. 1프레임에 2번 던질 수 있다(다만 한 번에 10개의 핀을 전부 쓰러뜨렸을 때는 그것으로 끝난다). 러나 제 10프레임 때에는 스트라이크나 스페어를 획득하였을 경우는 세 번의 투구를 할 수 있는 이득이 주어진다10프레임까지 있으며, 최고득점수는 300점 만점이다.


1투에서 10개의 핀을 모두 쓰러트리면 스트라이크라 하며, 스트라이크 때에는 그 프레임1투로 끝내며 2투는 던지지 않는다. 스트라이크 때에는 스트라이크를 쓰러뜨린 핀에 다음 2투로 쓰러뜨린 핀 점수를 가산할 수가 있다. 스트라이크 때에는 프레임 안의 오른쪽 사각형 안에 X표시를 기입한다.


스페어란 2투로 핀 전부를 쓰러뜨리는 것을 말한다. 스페어를 냈을 경우는 쓰러뜨린 10핀에 다음 제 1투로 쓰러뜨린 핀 수를 보너스로 합산한다. 스페어의 표시는 작은 사각형 안에 사(/)을 긋는다스페어나 스트라이크가 날 때에는 다음 프레임의 투구 점수가 확정될 때까지 점수를 기입하지 않고 있다가 다음 프레임의 제1투나 제2투가 끝나 점수가 나오면 합산하여 기입한다. 한 스페어는 다음 프레임의 제1투만 가산하고, 스트라이크는 제2투까지 모두 가산한다.


볼링을 하는 사람의 연령과 남녀의 차이에서하급에 속하는 사람에게 미리 득점을 주는 방법을 핸디캡이라 한다이에 의하여 애버리지(average)를 같이하여 겨룬다실력대로 하는 것을 스크래치(scratch)라고 한다전원이 같은 게임을 하여 종합득점에서 승자를 정하는 것을 토너먼트(tournament)라 하고이와는 달리 몇 개 팀을 편성하여 몇 주간에 걸쳐서 각 팀이 돌아가면서 전원이 한 번씩 맞붙게 하는 경기를 리그(league)라 한다.



에티켓 및 예절


1. 자신보다 먼저 투구 동작에 들어간 사람에게 투구를 양보한다 볼을 투구할 때에는 먼저 좌우의 레인을 확인해야 한다. 투구시에는 항상 우측 레인에 우선권이 주어지므로, 우측 레인에게 투구를 양보한다.

 

2. 자기가 선택한 볼로 투구를 한다 자신이 선호하는 특성을 볼에 가미한 경우, 자신의 볼이 아니면 그 특성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없다.

 

3. 다른 경기자가 좋은 점수를 기록하면 박수를 보내 준다 타인의 좋은 프레이나 스코어에는 찬사와 박수를 보내 주도록 한다. 특히 다른 사람의 투구에 대한 단점을 비판하지 않도록 한다.

 

4. 투구는 핀이 완전히 세트된 뒤에 한다 핀이 세트되지 않은 상태에서 볼을 던지면 기계가 파손될 위험이 있다.

 

5. 투구하려는 사람의 주의를 흐트리지 않는다 준비 자세에 들어간 사람의 정신 집중을 방해하지 않는다.

 

6. 볼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지 않는다 레인은 목재로 만들어져 있어 약하기 때문에, 무거운 볼이 떨어지면 레인이 손상되어 볼의 진행에 방해가 된다.

 

7. 볼을 쥔 채 혹은 던진 후 너무 오래 어프로치에 서 있지 않는다 어프로치 위에서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지 말고, 투구가 끝난 후에는 다음 투구자를 위하여 지체 없이 어프로치에서 내려와야 한다.

8. 스텝이 파울 라인을 넘어가지 않도록 한다 파울 라인을 밟고 투구한 후에 돌아오게 되면 어프로치 위에 레인 오일이 묻어 슬라이딩 때 균형을 잃을 수 있다.

 

9. 볼링화 바닥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어프로치는 물기에 민감하므로 바닥에 음료수나 물을 흘리게 되면, 슬라이딩때에 균형을 잡기 어렵거나 넘어져 상해를 입게 되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10. 좋은 스코어를 내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게임이 끝나고 득점이 저조하더라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으며, 짜증을 내거나 득점이 나쁜 원인을 다른 곳으로 탓하지 않는다.


 

테크닉


1. 그립

볼에 뚫려 있는 세개의 구멍에 엄지, 중지, 약지를 이용하여 볼을 쥐는 상태를 그립이라고 한다. 그립에서는 손가락을 넣어야 할 구멍의 크기와 구멍 사이의 간격을 고려해야 한다. 볼링장에서 볼을 고를 때는 엄지 하나만을 구멍에 넣은 상태에서 볼을 잡을 수 있는가를 시험해보면 알 수 있다.

볼을 던졌을 때 엄지가 제일 먼져 빠져나오기 때문에 약간 헐거운 느낌이 드는 반면 중지와 약지는 약간 죄이는 느낌이 드는 정도가 좋다.

구멍과 구멍 사이의 간격을 스팬이라고 하는데, 스팬의 변화에 따른 그립의 종류에는 세가지가 있다.


컨벤셔널 그립(conventional grip)

보편적인 그립의 형태로 초보자나 여성 볼러에게 적합한 그립이다. 컨벤셔널 그립은 중지와 약지를 둘째 마디 끝까지 넣어 스팬의 길이를 적당하게 조절한 것으로 볼의 콘트롤에 유리하다.


풀 핑거 그립(full finger grip)

스팬을 최대 한도로 넓힌 그립으로 프로 볼러들이 즐겨 사용하는 고난도의 그립 형태이다. 중지와 약지의 끝마디로 볼을 쥐는 것으로 볼을 지지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중지와 약지에 강한 힘이 걸리기 때문에 강한 볼 액션을 기대할 수 있다. 큰 커브 볼이나, 강한 훅을 구사할 수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무리한 형태의 그립이다.


세미 핑거 그립(semi finger grip)

중급자 이상의 경험 많은 볼러들이 사용하는 그립으로 중지와 약지를 둘째 마디 중간까지 구멍에 넣어 스팬을 다소 넓힌 형태이다.

볼을 지지하기 쉽고 스피드와 액션이 뛰어난 투구를 구사할 수 있다.


2. 스텐스

① 발의 위치

발의 위치는 정면을 향해 바로하여 두 발은 평행을 이루도록 한다. 두 발 사이의 간격이 거의 없을 정도 로 붙이는 것이 좋다이때 발의 위치가 흐트러지면 도움닫기를 직선으로 옮길 수 없게 된다1보를 내딛는 발을 다른 발보다 5-10cm 정도 뒤로 물려두는 자세도 권할 만한 정통 자세이다이 자세는 두 발의 위치를 똑같이 두는 것보다는 실전적이어서 오른손 볼러일 경우 뒤로 물러서 있는 오른발을 제1보에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다.


② 시선

시선은 정신 집중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따라서 어프로치에 올라서는 순간부터 시선의 위치는 전방에 있는 에임 스포트에 고정시키도록 한다초보자는 흔히 핀을 바라보는데, 이것은 잘못된 자세이다. 투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에임스포트에서 눈을 떼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③ 자세

어깨는 곧게 편체 정면과 평행이 되도록 한다. 특히 한 쪽 어깨가 처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보통 볼을 든 어깨가 처지는데, 이런 자세는 도움닫기를 흐트러뜨려 정확한 투구를 어렵게 한다허리도 정면과 평행을 유지해야 하며 곧게 펴야 한다허리를 숙인 상태에 서는 스텝의 이동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3. 스윙

스윙은 물리적인 진자 운동의 원리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볼은 손목이나 팔의 힘으로 투구하는 것이 아니라 볼의 무게 자체를 이용하는 것이다스윙의 범위를 4단계로 구분하여 알아보자.


① 다운 스윙(dowm swing)

다운 스윙은 스탠스 위치에서 볼을 잡은 팔은 90도를 유지하고 팔꿈치를 허리에 붙인 자세에서 팔을 전방으로 쭉 내밀듯이 뻗었다가 볼의 무게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린다이때 팔과 손목이 굽혀져서는 안된다. 다운 스윙시 다리를 스치듯 볼이 이동되어야 다음 동작에서 일관된 전후 이동을 이끌어 낼 수 있다.


② 백 스윙(back swing)

다운 스윙으로 운동량을 얻은 볼을 그대로 뒤로 걷어 올리는 것이 백스윙이다. 백스윙 에서는 두 가지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첫째, 백 스윙의 위치는 어깨의 선을 넘지 않아야 좋다. 많은 볼러들이 백 스윙이 크면 클수록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 백 스윙이 어깨선 위에까지 이어진다면 오히려 역 효과를 낸다. 진자 운동이 기점의 위치보다 높아진다면 반원을 그리면서 이루어지는 괘도를 이탈하는 것 처럼, 백 스윙의 가장 이상적인 위치는 어깨선과 일치하는 정도이다.


둘째, 백 스윙은 항상 일직선 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볼링은 전후의 운동력을 이용하는 것인 만큼,스윙 자세가 좌우로 흔들리면 그만큼 스스로의 힘을 분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백 스윙 뿐 만 아니라 모든 스윙 과정에서 항상 일직선을 이루어야 한다.


③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포워드 스윙은 볼에 힘을 싣는 단계이다. 백 스윙의 정점에서 내려온 볼이 앞으로 향하려는 전진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곳이며, 진자 운동의 원리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이때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④ 폴로 스로

볼이 포워드 스윙을 거쳐 이미 손을 떠난 뒤의 자세인 폴로 스로는 릴리스와 깊은 관계가 있다. 볼을 놓은 뒤에 폴로 스로의 자세를 어떻게 취하는 가에 따라 릴리스에 영향을 준다. 폴로스로 자세가 정확하면 릴리스가 제대로 되고, 정확하지 않으면 올바른 릴리스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



볼링의 기술 및 구질

 

볼링은 일반적으로 3·4·5보 스텝을 사용하는데, 보통 4보가 많다. 이것은 표준에 불과하며,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 각자의 취향을 살릴 수 있다. 구질은 4가지 방법이 있다.

1. 스트레이트 볼(straight ball)

핀을 향해 똑바로 진행하는 구질이다. 초보자들이 대부분 사용하며스트라이크의 확률은 낮다. 컨트롤하기가 쉽고스윙이 단순하여 체력소모가 적고스페어 처리시 유용하게 쓰임


볼링의 기본이 되는 투구법이다. 레인에 평행으로 회전하면서 핀을 향해 직진하는 볼이다던지는 방법은 엄지손가락은 위에, 중지와 약지는 볼의 바로 뒤에 두고, 볼을 내렸을 때 손바닥에 똑바로 핀을 향하도록 한다.


2. 훅 볼(hook ball)

핀에 가까워짐에 따라 왼쪽으로 회전하면서 휘는 볼로서 파괴력이 좋다. 던지는 방법은 볼을 왼쪽으로 꼬듯이 비틀어 던지며, 손은 볼을 놓았을 때 악수를 한 모양이 된다.

레인의 대부분을 똑바로 밀려나가다가 핀이 가까워질수록 왼쪽으로 휘어지는 구질로 ①③번 핀을 노린다. 강력한 볼 회전으로 스트라이크의 확률이 높고핀 액션이 극대화된다. 볼링에 가장 적합한 구질로 대부분의 볼러들이 이 구질을 사용한다.

3. 커브 볼(curve ball)

훅볼의 횡회전을 강화한 것으로 일단 바깥으로 부풀어 오른 다음 안쪽으로 파고드는 구질이다. 볼의 파괴력은 최고이지만컨트롤이 어렵고 손목에 많은 무리를 준다.

커다란 활 모양을 그리면서 휘어지며 굴러가는 볼로서, 가장 파괴력이 강하다. 그만큼 투구가 어렵다던지는 방법은 오른손잡이는 중앙에서 왼쪽으로 서게 되고(왼손잡이는 그 반대), 볼을 놓았을 때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시계의 짧은 바늘이 9시를 가리키는 모양으로 하고, 다른 손가락은 공을 덮쳐 쥐듯이 한다.

4. 백업 볼(backup ball)

오른손잡이의 사람이 던진 경우, 볼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볼이다. 이것은 무리가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훅볼과 정확히 대조되는 구종(球種)으로 볼의 회전이 반대로 이루어지는 구질로 ①②번 핀을 노린다. 릴리스할 때의 잘못으로 손이 바깥쪽으로 향한 경우에 발생한다. 손목의 힘이 약한 여성이나 너무 무거운 볼을 사용한 경우에 발생한다.




점수의 계산법


볼링의 점수는 얼핏 보기에는 어려고 복잡한 듯 하지만, 그 기본은 10개의 프레임의 단순한 '덧셈'이다. 스페어(두 번째 투구에서 핀을 모두 쓰러뜨림)와 스트라이크(첫번째 투구에서 모든 핀을 쓰러뜨림)의 경우에만 보너스점이 가산되는 것이다볼링 점수의 특징은, 같은 숫자의 스트라이크와 스페어가 기록되더라도 '스트라이크를 계속 내었는냐, 스페어 다음의 제 1투궁서 핀 카운트가 몇점이냐...에 따라서 총점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다.


1. 계산방법

기본적으로는 쓰러진 핀의 숫자를 합해서 그 프레임까지의 합계점을 산출해 나간다.

스페어를 처리했을 경우에는 그 다음 프레임의 첫번째 투구에서 쓰러뜨린 핀의 숫자까지 더한다.

스트라이크의 경우에는 그 다음 프레임의 두번째 투구까지의 쓰러진 핀 수를 더한다.

파울을 범했을 때는 0점이 되면, 그 투구에서 넘어진 핀은 득점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10번째의 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나 스페어를 처리하면 세 번째의 투구까지 할 수 있다. 10번의 프레임 중 한 프레임에서 발생한 스트라이크와 스페어는 거듭해서 더해질 수 없다.


2. 게임 채점방법

스트라이크가 되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첫 번째 투구로 넘어진 핀 수를 왼쪽 상단칸에 기록하며, 두 번째 투구로 넘어진 핀수는 오른쪽 상단칸에 기록한다. 만약 두 번째 투구로 1핀도 넘어지지 않으면 '-'로 표시한다. 두 번째 투구가 끝나면 즉각 점수가 기록되어야 한다.


3. 스트라이크

1투구로 10개의 핀을 전부 넘어뜨렸을 때 스트라이크로 기록하며, 채점표 상단 좌측에 x로 표시한다. 스트라이크를 득한 프레임의 채점은 다음 프레임이 완료될 때까지 득점을 기대하지 않는다. 스트라이크에 이어 다음 프레임이 스페어이면 득점은 20점이 된다.


4. 더블

연속하여 2개의 스트라이크를 득하면 더블로 기록하며, 다음 투구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첫 스트라이크 프레임의 득점을 기재하지 않는다. 더블의 득점은 20점에 다음 투구로 넘어간 핀 수의 합산이 된다. , 더블 다음 제3투구에 9핀이 넘어지면 첫 스트라이크를 득한 프레임의 득점은 29점이 된다.


5. 트리플 또는 터키

연속하여 3개의 스트라이크를 득하면 터키로 기록하며, 처음 스트라이크를 득한 프레임에 득점 30점을 기재한다따라서 300점 만점을 득하기 위하여는 한 게임 첫 프레임부터 12프레임 전부 12개의 연속 스트라이크를 득하여야 한다.


6. 스페어

어떤 프레임에서든지 제 2투구로 남은 핀을 전부 넘어뜨렸을 때 스페어로 기록하며, 채점표 상단 우측에 '/'로 표시한다스페어 이전 제 1투구로 넘어진 핀의 수를 해당 프레임 상단 좌측에 작게 기록하며, 해당 프레임의 득점은 제 2투구가 끝날 때까지 기록하지 않는다. 스페어를 득하였을 때는 다음 프레임의 제 1투구에 넘어진 핀의 숫자를 10점에 가산한 득점을 스페어를 득한 프레임에 기재한다. 10번 프레임에 스페어를 득하였을 때는 동일 레인에서 계속해서 제 3투구를 해야 한.y



볼링 용어


1. 스페어(Spare)제 1투로 남은 핀 전부를 제 2투로 쓰러뜨리는 것.


2. 스트라이크(Strike) -10개의 핀 전부를 제 투구로 쓰러뜨리는 것.


3. 더블(Double)스트라이크를 연속적으로 2회 내는 것.


4. 터어키(Turkey)스트라이크를 연속적으로 3회 잡는 것트리플 이라고도 한다

그 후부터는 포베거~식스베거.세븐인로우.~일레븐인로우.퍼펙트라 한다.


5. 도트(Dot)바닥면에 표시된 둥근 표시스폿 이라고도 한다.


6. 어프로치(Approach)볼러가 볼을 던지기 위한 장소를 말하며 4.57m이상이며 미끄럽지 않아야 한어프로치·플로어라고도 한다.


7. 애버리지(Average) - 1게임당의 평균 득점을 말한다일반적으로 10게임 이상의 성 적에서 산출해낸다.


8. 로프트볼을 굴리지 못하고 레인 위에 떨어뜨리는 것.


9리프트릴리스 포인트에서 손가락에 의해 볼에 전해지는 회전작용.


10. 릴리스 - 파울라인까지 어프로치해 손에서 볼을 놓는 동작.


11. 마더 인 로스페어처리가 어려운 핀으로 시어머니 핀이라 부른다보통 10핀과 7번 핀을 지칭한.


12. 머피2-7번 또는 3-10번 스플리트를 말한다비교적 처리하기가 쉬워 베이비 스플리트라 고도 한다.


13. 백 스윙푸시 어웨이를 한 뒤 자연스럽게 볼을 뒤로 들어올리는 동작.


14. 백업 - 오른손잡이인 경우 오른쪽으로왼손잡이의 경우 왼쪽으로 휘는 훅.


15. 베드 포스트 - 침대기둥이란 뜻으로 7-10번 핀을 말한다골 포스트라고도 하며 스페어 처리 가 어렵다.


16. 스크래치핸디캡이 없는 게임.


17. 스파트볼러가 임의로 정하는 레인위의 표적.


18. 스프릿 - 핀이 분산되거나 스페어 처리가 상당히 어려운 상태보통 점수판에 O표식을 한다.


19. 슬리퍼다른 핀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핀더블우드라고도 한다.


20. 올 커버한 프레임도 오픈하지 않고 스트라이크와 스페어 커버로 경기를 마쳤을 경우.


21. 체리 - 스페어를 처리하기 위해 제 2구를 던졌을때 앞에 있는 핀만 쓰러지거나 뒤쪽 핀이 맞 고 쓰러지지 않는 경우.


22. 킥 백핀이 있는곳의 레인과 레인 사이에 칸막이.


23. 파운데이션9프레임에서의 스트라이크.


24. 퍼펙트 게임모든 프레임을 스트라이크로 치는 경우점수 300.


25. 하우스 - 볼 볼링장에 비치되어 고객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볼링공.


26. 헤드핀1번 핀어프로치에서 볼 때 가장 앞에 보이는 핀.


27. 볼에 인위적인 회전력을 가하여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구부러지게 해서 보다 대각으로 파고드는 방법스트레이트 볼링보다 파괴력과 스트라이크가 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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