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목적
실험 이론 및 원리
1. 생화학적 검사
생화학적 검사는 영양 상태를 판정하는 방법들 중에서 가장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자료를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생화학적 검사에서는 신체계측치가 변하거나 임상증세가 나타나기 오래전에 영양결핍이 감지될 수 있다. 생화학적 검사로 영양상채를 판정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성분검사(static test)이며 또 하나는 기능검사(functional test)이다. 성분검사로는 혈액이나, 소변, 조직 등에서 영양소나 영양소의 대사산물의 양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반면에 기능검사는 어떤 영양소에 대하여 특이하게 그 영양소의 영양 상태를 판정하기보다는 일반적인 영양 상태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생화학적 검사는 현재로는 영양소의 체내 수준을 가장 잘 반영하는 방법이며 식이섭취조사나 임상적인 방법과 병행하여 사용하면 개인이나 집단의 영양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생화학적 방법은 식이섭취조사 방법의 타당도나 정확성 정도를 조사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 그러나 생화학적 검사의 단점은 검사 결과가 실험방법이나 시료수집 방법, 질병과 같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생화학적 검사법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자 할 때는 시료의 채취, 운반, 보관, 분석에 대한 관리가 철저해야 정밀도와 정확도가 높은 결과를 낼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2. 생화학적 검사 시료
1) 혈액
혈액은 세포성분인 혈구와 액상성분인 혈장으로 구분되며 혈구류에는 적혈구, 백혈구 및 혈소판 등이 있으며 혈액 부피의 약 45%를 차지하며 그 대부분이 적혈구이다. 혈장은 혈액부피의 약 55%를 차지하며 대부분이 수분이고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 효소 및 호르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혈액은 채취하기가 쉬우며 분석도 비교적 용이하므로 생화학적 분석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료이며, 실험목적에 따라 전혈, 혈장, 적혈구, 백혈구 등 여러 형태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채혈은 아침식사 전 공복상태(식후 12시간 후)에서 해야 하며, 헤마토크리트 및 헤모글로빈 측정이나 자가 혈당 측정기를 이용하여 혈당을 간단히 측정할 경우에는 소량의 혈액채취가 필요하다. 이 경우에는 손가락 끝이나 귓불에서 채혈침을 사용하여 간단히 채혈한다.
3. 혈당
혈당은 혈액 속에 함유된 포도당을 의미한다. 생체는 자기의 생명유지를 위하여 내적 환경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혈당 역시 간의 작용을 중심으로 한 각종 호르몬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당의 소비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어 혈액 내에서 적절한 정도가 유지된다.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및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실험 방법
1) 아래의 4가지 식사 중 1개를 선택하여 식사 전의 혈당을 측정한 후
Diet 종류 | 식단 |
1 | 햄버거 + 감자튀김 + 콜라 |
2 | 야채참치 비빔밥 + 된장국 |
3 | 짜장면 + 탕수육 |
4 | 샐러드 |
표 1 4가지 식단의 종류
2)공복 시(식사섭취 전), 식사 후 30분, 60분, 90분, 120분, 150분등 30분 간격으로 자신의 혈당을 측정한다.
3)측정 후 본인의 결과를 종합 Sheet에 표기한다.
2. 혈당 측정 방법
혈당측정을 위해서 혈당측정기, 혈당측정 검사지, 채혈기와 채혈침이 필요하며, 다음 순서대로 측정을 한다. (*본 실험에선 ‘아큐-첵’ 사용)
1) 손을 깨끗이 씻고 말립니다. 따뜻한 물로 씻으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집니다.
2) 손가락 끝을 채혈기로 찔러 혈액을 한 방울 나오게 합니다.
3) 혈당측정 검사지에 혈액을 가져다 댑니다.
4) 몇 초 후 결과가 나타납니다.
5) 사용한 채혈침과 검사지를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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